<자연스럽게 해 자연스럽게..>

혼합재료(철사, 실, 식물, 구슬)

40cm x 100cm 이내 가변설치

2020

 

나윤정

   🔸  작가노트

다듬어진 자연, 자연스러운 인공물.
자연을 사랑하고 가까이한다고 스스로 생각해왔던 나. 내가 정말 자연을 사랑하는것일까 라는 의문에서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작품을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식물의 일부를 모으고, 오리고 변형한다. 있는 그대로가 아닌 뜯고 접고 오리고 말고.. 다양한 방식으로 식물의 일부를 추출해 사용한다.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과 자연스럽게 보이는. 조형물을 만드는 것. 그 간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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