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ly Shining Telescope>

2020

Acrylic plates, Aluminum profile, Projector, Steel components, Tripod

160cm x 215cm x 85cm

 

​남민오

 

   🔸  작가노트 

..<Likely Shining Telescope>는 망원경을 닮은 미디어 조각이다. 밤하늘이 어두운 서울에서 살아온 나에게 망원경은 기능을 상실한 상징적인 조형물일 뿐이다. 작품은 기능을 상실한 망원경과 같이 의미를 잃어버렸지만 버릴 수 없는 것들을 담는다. 말할 수 없지만 또 버릴 수 없는 기억과 경험들을 가둔 가상의 공간인 셈이다…